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이 보도된지 열흘 정도가 지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논란과 후폭풍이 일어나고 있습니다.환승연애 부터 시작하여 광고,전속 모델 해지 뿐 아니라 배우 류준열의 인성과 행실 논란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환승연애
배우 류준열은 걸스데이 혜리와 응답하라 1988에서 인연을 시작하여 연인으로 발전된 사이었습니다.2016년에 열애를 시작하여 7년 동안 열애를 해 왔지만,2023년 초 결별 하였으며 이미 그 전 부터 류준열과 한소희의 어느정도 교류가 있었다는 기사가 보도 되면서 환승연애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그린피스 홍보 대사
배우 류준열은 지구 환경을 지키는 단체 "그린피스"의 홍보대사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번 환승연애 논란이 불거지면서 배우 류준열의 취미 생활이 밝혀졌는데,그건 바로 골프였습니다.골프장은 스포츠 중에서도 자연 환경 파괴의 범위가 클 수 밖에 없는데요,류준열 배우의 골프치는 모습이 환경 단체 그린피스 홍보 대사라고 하기엔 너무나 상반되는 모습이기에 환경 단체 그린피스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기에 그린피스 홍보 대사 자격에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년만에 소주 모델 교체
배우 한소희는 소주 처음처럼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이달 초 계약 기간이 만료되었고,처음처럼의 제조 회사인 롯데칠성은 새로운 모델로 배우 김지원을 새 모델로 계약했습니다.소주 모델이 바뀌는 것이 사실 그렇게 논란이 될 일은 아니지만 열애 보도 후 교체이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이슈화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사실 이건 뭐 논란이라 하기 애매한..
인성논란..?
한소희
열애 보도 후 두 배우의 인성에 관해서도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요.평소 자신의 sns 활동을 하던 배우 한소희는 국민들이 보았을 때 보통 말하는 자기 주관이 뚜렷한 여성이라는 느낌을 대중들은 많이 받았을겁니다.열애 보도 후 혜리는 sns에서 "재밌네"라는 내용을 통하여 열애 보도에 관한 자신의 감정을 내비췄습니다.이에 배우 한소희도 sns에 자신의 심정을 비추는 내용을 올렸지만 뭇매를 맞았고 감정적인 대응이었다며 사과를 했죠.이에 국민 여론들은 전에는 자기 주관이 뚜렷한 여성이라는 이미지에서 감정을 억제 못하는 사람이라는 듯 한소희의 인성을 지적 하였습니다.
류준열
이번 구설수 후폭풍 핫 키워드는 류준열 인성에 관한 내용들 입니다.그린피스 홍보대사 이슈와 평소 언행 불일치 행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으며 논란이 되었고,이번에는 동료 배우들의 류준열에 대한 평가들이 재조명 받으며 평소 류준열의 행실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재조명 받고 있는 동료 배우들의 뼈 있는 발언들
라미란:스타병 빨리 치료해야지
황정음:현장에서 자신에게 반말하고 가르치려 한다.(황정음이 선배,연장자)
나영석PD:짐을 들기엔 자신의 자아가 너무 강하다.
조인성:초심 잃지마라
송강호:이제..뭐 만날 일 있겠어요?편하게 연기하세요.
조진웅:많이 까부는데 집중력이 뛰어나다.
사실 그냥 언뜻 보았을 땐 그렇게 문제가 될만한 발언들은 아닌거 같습니다만,배우 류준열의 언행 불일치 이슈로 인해 조금 더 부정적인 재 해석 및 재 조명을 받고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잘 나가는 연예인이라면 한번 쯤은 다 들어 보았을 발언들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송강호 배우의 발언은 좀 굵은 뼈가 있는것 같습니다.앞으로 더 어떤 논란들이 밝혀질지는 모르겠으나,사람 좋아서 만난다는 두 배우의 사랑을 응원은 합니다만..예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보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