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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파업 4주차 정부 양측 의견과 이국종 교수 대한 의사 협회가 파업을 선언 한 지 4주차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파업에 들어간 1만 1900 여 명이 본 업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1만 명이 넘는 공백을 현재 남아 있는 의료진과 군의관,공보의 를 투입하여 정부는 인력 충당에 나섰으며,정부와 의사협회의 의견 간극이 좀 처럼 좁아지고 있지 않은 가운데 이국종 교수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의사협회의 회장 노환규는 정부가 의료 개혁을 실시 할 때 의사들의 파업은 예견되어 있던 것이며 상황이 이렇게 진행 될 것을 알면서도 개혁을 진행하고 이런 파장을 만든 것은 정부이며 정부는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식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런 사태의 책임을 의사협회의 장,간부들에게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매우 치졸.. 2024. 3. 11.
황선홍 호 태국전 국가대표 명단 발표! 축구 협회 및 하극상 논란의 열기가 식지 않는 가운데 오늘 3월 11일 황선홍 임시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예선 태국전 국가대표 명단을 공개 하였습니다.곧 열릴 태국 전은 속죄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 한다는 황선홍 임시 감독의 발표와 이번 국가대표 명단은 아시안 컵 대표팀 명단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살펴 보겠습니다. 골키퍼 골키퍼 명단에는 송범근(쇼난벨마레), 이창근(대전하나시티즌), 조현우(울산HD) 수비수 수비 명단에는 권경원(수원FC), 김문환(알두하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영권, 설영우, 이명재(이상 울산HD), 김진수(전북현대), 조유민(샤르자) 미드필더 박진섭(전북현대), 백승호(버밍엄), 손흥민(토트넘), 엄원상(울산HD),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정우영(슈투트가르.. 2024. 3. 11.
바이든의 임기중 마지막 국정 연설 오늘 오전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은 임기 중 마지막 국정 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중국과의 경쟁,한국,일본과의 동맹 강화,이스라엘 하마스 간 분쟁에 관해 언급했습니다.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대선에도 출마하여 재선에 도전합니다. 국제 평화를 위해 푸틴 막아야.."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9일 오전 국정 연설을 통하여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 하였습니다.유럽과 국제 자유세계를 위하여 러시아에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 하였습니다. 미국은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 중 중국과의 무역 경쟁에 관해서도 언급 하였는데요.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국내 총 생산은 증가하고 있고 미국의 대중 무역 적자는 근 10.. 2024. 3. 9.
중국 "한반도 전쟁" 언급 내로남불적 발언. 중국 연례 행사인 양회 기관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내무부장 왕이 외교부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를 보고 한반도 전쟁을 언급하며 대상을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한국과 미국의 합동 훈련이 북한의 안보 불안에 영향을 주었다며 돌려서 언급하였습니다. 북한의 안보 불안? 지난 4일에 시작 된 한미 연합 훈련을 북침 연습 훈련이라며 반발 하였고 북한 군에 전쟁 준비를 주문 하였습니다. 중국의 입장 대상을 한국과 미국으로 특정 하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훈련을 통하여 북한 안보에 불안을 준 점을 냉전시대에 비유하며 냉전으로의 역주행 하는 모습은 국가적 책임과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왕이 외교 부장은 발언 하였습니다. 중국의 태도 변화 2016년 북한 군의 국지 도발 이후 남 북 대립이 극에 치 달았을 무렵 중국은 어느 한쪽의 .. 2024. 3. 9.